달리는 진오스님
구미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스님이 오렌지카운티 헌팅톤 비치에서 뉴욕까지 3285마일을 마라톤으로 횡단하기 위해서 정혜사 에서
준비하고 떠났다.
마라톤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려운 장정을 시작하셨다고 한다.